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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골칫거리 ‘대기오염’, 7대공사로 잡는다

집중열공급·먼지날림 방지 등

특수한 분지지형과 연탄을 위주로 하는 에너지 구조로 인해 대기오염은 늘 연길시의 환경질에 영향주는 근본적인 문제로 손꼽혀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집중열공급, 에너지절감과 오염물 방출량 감소, 청정에너지 보급, 공업기업 페기물 표준 달성, 단층집 개조,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 방지, 먼지 오염 방지 등 7대 공사로 대기질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집중열공급공사는 겨울철 대기오염과 주민 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대 민심공사이다. 연길시에서는 2005년부터 집중열공급공사를 가동해 현재 대, 중, 소형 보이라는 공사가동시의 950여대에서 현재의 200여대로 줄였고 3천66만㎡의 집중열공급면적을 확보했다.

600만원을 투입해 연변대학 열공급유한회사의 제진설비, 탈류설비를 건설하고 2억6천만원을 투자해 연길철남열공급유한회사를 건설했으며 1천114만원을 투입해 철남신형건축자재유한회사 공업연탄분말재활용대상을 구축하고 309만원과 1억900만원을 투입해 국전룡화 연길화력발전유한회사의 탈류, 탈질 시설을 개조했다.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83대의 소형석탄연소형보이라를 제거했으며 올해에는 지금까지 45대의 사우나 업종, 생산, 열공급 보이라를 개조, 철거했다. 올해 6월부터는 전 시 범위내 료식업체에 매연정화장비를 설치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총 93개 업체에 정화장비를 설치했다.

최근 몇년간 지속돼온 단층집 개조를 통해 총 2천158개 저공오염물방출원을 없앴고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 방지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루적으로 1만2천개에 달하는 자동차환경보호합격표지를 발부했다.

도시 록화률 향상을 통한 먼지날림 방지 공사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올해 연길시의 록지면적은 1천675.54㏊에 달해 인당 10.78㎡의 록지보유량을 달성했다.

/박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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