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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신동’ 신유빈 3관왕

여초부 단체전·개인복식·단식 휩쓸어

■ 회장기 도내남녀학생종별탁구

‘탁구신동’ 신유빈(군포 화산초)이 제65회 회장기 도내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신유빈은 14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평가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김하나(부천 삼정초)를 세트스코어 3-0(11-8 11-2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은 유한나(화산초)와 팀을 이룬 여초부 개인복식에서도 위은지-김하나 조(삼정초)를 3-0으로 제압하고 2관왕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도 소속팀 화산초가 안산 부곡초를 게임스코어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중부 개인단식에서는 우형규(부천 내동중)가 같은 학교 김우진을 세트스코어 3-0(11-6 12-10 12-10)으로 제압한 뒤 단체전에서도 내동중이 평택 에바다 학교를 4-0으로 꺾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 2관왕에 올랐고 남중부 개인복식에서는 권오진-김우진 조(내동중)가 전경우-진성민 조(에바다학교)를 3-0으로 따돌리며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초부 개인단식에서는 홍기훈(김포 마송중앙초)이 같은 팀 소속 상찬규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도 팀이 수원 신곡초를 게임스코어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내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중부 개인단식 최해은(안산 초지중)과 남고부 개인단식 유해욱(수원 화홍고), 남초부 개인복식 우형규-이정호 조(삼정초), 남고부 개인복식 오동현-전성현 조(화홍고)도 나란히 정상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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