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7시43분, 첫번째 연길~송강하(만달풍경구)관광전용렬차가 연길역에서 출발했다. 이날 350명 승객이 첫 전용렬차 승차체험을 했다.
최근 연길관광업은 신속한 발전을 이룩했는바 지난 한해에만도 연인수로 600여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연길시에서는 관광교통중추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연길에서 장백산만달풍경구로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도 등 관련 부문과 협조하여 이 전용렬차를 개통했다.
연길시정부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이 관광전용렬차는 한해 동안 운행에 들어서게 되는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연길에서 발차, 발차시간은 7시43분, 중도에 룡정, 백하를 경과하고 오후 1시30분에 종착역인 송강하에 도착, 전과정운행시간은 5시간 47분이다.
송강하에서 연길로 되돌아오는 발차시간은 이튿날 오후 6시12분이다.
이 전용렬차는 도합 7개 객실이 있으며 그중 3개는 일반석, 2개는 일등침대석, 1개는 일반 침대석이며 려객수용량은 478명이다.
지금 연길기차역과 연길시안의 여러 려행사들에서 모두 표를 발매하고있는데 일반석표값은 41.5원으로 알려지고있다.
연변휴일국제려행사 서인순 경리는 “예전에 관광객들이 장백산만달풍경구에 갈 때 관광직통차밖에 선택할 수 없었지만 관광전용렬차가 개통되면서 관광객들의 장백산출행방식이 증가한 셈”이라며 “관광직통차에 비해 관광전용렬차는 날씨영향을 적게 받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어 겨울철 출행에 제격”이라고 피로했다.
/현진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