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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오늘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배구교실 참여 학생들간 대결
34개 팀서 506명 선수 출전
배구 저변 확대·선수 육성 목적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대전 한밭체육관 등에서 제5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연다.

배구연맹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배구교실 참여 학생들이 방학 기간 실력을 겨뤄보는 자리로 총 34개 팀에서 50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는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조별리그, 토너먼트, 결승 순으로 진행한다.

연고지 배구 저변확대와 배구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및 선수 육성 등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유소년 배구교실은 현재 지역별로 초등학교에서 정규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고지역 내 26개 학교와 광주, 부산, 강릉 등 비연고지역 8개 학교 등 총 34개교에서 7천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소년 배구교실을 통해 현재까지 총 7명의 엘리트선수를 발굴해 정식 선수등록도 마쳤다.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많은 학생이 참가할 수 있도록 9인제 배구로 치른다.

선수 교체는 12회까지 가능하다. 1명의 선수가 3회 연속 서브 득점시 다음 선수로 교체하도록 하고, 네트높이도 조정하는 등 개인 실력 및 신체적 조건의 격차를 좁히고 배구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방법을 구성했다.

단체와 개인으로 나눠 시상도 한다.

배구연맹은 참가팀 편의를 위해 교통비, 식사, 간식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각 구단은 참가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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