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6일, 안도현 석문진 차조촌에 위치한 부경생태원을 찾아 선뜻 들어선 온실안은 찬바람이 몰아치는 바깥세상과는 달리 봄날의 따스한 기운이 감돌았다. 여기저기에서 빨갛게 영글어가는 딸기들은 혹한을 이겨내서인지 더욱 탐스러워보였다. 평일이라지만 온실안은 딸기체험에 나선 관광객들만 10여명을 넘겼으며 저마다 처음 딸기체험에 나선듯 조심스럽게 광주리에 주어담고있었다.
료해에 의하면 석문진 차조촌 흥변부민특색산업기지대상인 부경생태원은 2014년 4월 5일 시공건설되고 2014년 7월 25일에 전면적으로 준공되였으며 흥변부민행동보조자금 80만원이 투입되였다.
부경생태원 총경리 최지홍(37살)은 “지난해 8월 20일 좌우부터 딸기묘목을 재배했고 생태원외형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생태원외형건설에 30여만원을 투입했습니다. 지금 생태원에는 온실면적이 500평방메터에 나는 5개 비닐하우스가 있습니다. 한개 생태원 부지면적은 근 1만평방메터에 달합니다. 올해 양력설전후부터 생태원을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는데 주말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옵니다. 보통 아이들을 데리고 딸기채집체험을 하는 가족들이 많으며 가끔 학교에서 조직한 활동이 이어집니다. 가장 많을 때는 관광객들이 70, 80명에 달하고있습니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딸애를 데리고 생태원을 찾은 김녀사(34살)는 “일전 안도민생채널에서 뉴스를 보고 여기에 딸기채집원이 있다는것을 알고 딸애를 데리고 왔습니다. 예전에 애들은 시장에서 사온 딸기만 맛보다보니 딸기가 어떻게 자라는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유치원방학기간을 리용한 이같은 체험활동은 아이에게 꼭 좋은 학습과정이 되리라 믿습니다”고 채집원에 오게 된 연유를 밝혔다.
한편 최지홍총경리는 “딸기채집관광의 발전전경을 보고 딸기재배를 시작했습니다. 금후 효익이 더 좋으면 딸기품종을 늘이고 유기남새도 재배하여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불고기맛체험도 더 늘일 타산입니다”고 피로했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