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9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월요일 전국 730개 매장에서 카페라떼 톨(355㎖) 사이즈를 정상가(4천600원)보다 15% 싼 3천900원에 판매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낙농육우협회와 펼치는 이번 ‘우유사랑 라떼’ 캠페인은 원유 공급 과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를 돕고 국산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할인가에 판매되는 카페라떼 1잔당 100원씩 적립, 최대 1억5천만원의 기금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을 펼치는 낙농육우협회와 관련단체에 기탁된다.
스타벅스 카페라떼 톨 사이즈에는 에스프레소 샷과 300㎖ 이상의 우유가 들어가는데, 이번 캠페인 기간 우유 소비량이 1천500t 정도 늘 것으로 스타벅스측은 추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