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에 여자부를 전담하는 지원 스태프가 있는 국가가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자부 전담 스태프가 있는 협회는 23%에 불과했다.
조사는 작년에 이뤄졌고 209개 회원국 가운데 177개국이 응답했다.
여자 대표팀이 있는 나라는 80%였으나 여자 유소년 대표팀이 있는 곳은 50%에 그쳤다.
회원국 78%는 여자 리그가 있었고 그 중의 82%는 축구협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부 전담 스태프, 각 연령대 대표팀을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여자 실업리그가 있다.
조사에 응한 177개 회원국 협회가 작년에 여자 축구에 투자한 금액은 총 3천893만4천824달러(약 431억원)였다.
국가별로 1년에 평균 21만9천971달러(약 2억4천만원)를 여자 축구에 사용한 셈이다.
올해 여자 축구의 가장 큰 대회는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