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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스 학생기자단, ‘라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 시작

 


더 보이스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가 지난 2월 8일 첫 도전을 시작했다. 이날 쌀 5kg을 들고 도전에 나선 학생은 송주영(보정고), 이승용(신봉고), 김민석(성지중), 조수빈(백현중), 김범수(청덕중) 학생 등 모두 5명이다.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전국 쪽방촌 거주민 돕기 기부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의 삶의 무게를 함께 느껴보고 체험하는 뜻을 담고 있다. 쌀을 기부하고 다음 참가자 1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여 학생들이 지명한 다음 도전자 가운데 2월 26일 전준성(죽전중), 3월 4일 박준영(죽전중) 학생 등 2명이 참가해 현재 7명이 동참했다.

분수네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학생기자들이 캠페인을 이끄는 만큼 쌀 30kg을 5kg으로 줄여 무게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자원봉사센터와 사전협의, 쌀 지원 대상을 상대원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로 정했다. 이와 함께 분기별로 모인 쌀의 수량만큼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행사도 열어 그 분들과의 관계를 지속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우리들의 작은 바람으로 시작된 라이스 버킷 챌린지가 오랫동안 지속돼 학생들에게 독거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송주영 학생기자(보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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