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5℃
  • 흐림강릉 4.5℃
  • 흐림서울 2.8℃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9.5℃
  • 구름많음제주 14.9℃
  • 흐림강화 1.6℃
  • 구름조금보은 9.3℃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3.5℃
  • -거제 11.8℃
기상청 제공

김청수·림금산·안상근 ‘실화문학 최우수상’

동도컵 장백문화대상 시상식

제1회 동도컵 장백문화대상 시상식이 13일 연변호텔에서 펼쳐졌다.

김청수, 림금산, 안상근이 실화문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최주범이 촬영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학송, 김철호가 시부문 우수상, 리춘선 등 3명이 촬영류 우수상, 윤운걸 등 5명이 실화문학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김봉산 등 4명이 작품주인공상을 받았다.

연변작가협회 제1책임자인 최국철씨는 심사평에서 김청수의 “봉산의 물방아 도는 래력”은 작가의 예민한 감수가 민감하게 녹아내린 작품으로서 물방아 도는 래력에 대해 문화적분위기와 무게를 얹어주고 현념을 살구었고 림금산의 “그녀가 가꾸는 백년의 향기”는 편폭이 짧지만 대신 전반적인 문장에서 보고문학이 갖추어야 하는 틀이 탄탄하고 언어가 세련되였으며 안상근의 “영원한 웃음의 대명사 ‘수이러우’”는 사슴사양원으로부터 연극계의 별로 떠오른 리옥희의 성장과정을 아주 간결한 필치로 재치있게 스케치를 했다며 세 작품이 보고문학부문의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리유를 밝혔다.

“장백문화대상”은 문화와 기업 지간에 뉴대를 만들고 우리 민족의 문화령역을 보다 넓게 개척하고 작가대오를 확장하고 고무하려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2008년 원 리론잡지인 《문학과 예술》이 종합문화지인 《문화시대》로 새롭게 개편되고 새로운 시기 중국조선족의 문화한마당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전면 채색잡지로 출범되면서 문화의 시각에서 조선족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민속 등 제반 삶의 공간을 담아내고있다.

이번 시상식은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와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주최하고 장백문화추진회와 《문화시대》잡지사에서 주관했으며 연변화하상황균유한회사에서 후원했다. /허국화 기자·박미령 실습생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