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의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한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상임집행위원장 학담스님의 '불교와 민족통일'을 내용으로 한 신간 3권이 발간됐다.
큰수레총서 19권과 20권 '분단을 넘어 원융무애의 생명바다로'는 불교 철학적 시각으로 통일의 전망과 민족화해 협력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 책으로서 198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의 학담스님의 통일관계 주요 논문을 엮은 책이다.
또한 18권 '소외와 해탈의 연기법'이라는 책은 80년대말 법성스님 이름으로 발간된 '앎의 해방 삶의 해방'을 수정한 책으로서 초기 경전의 불교연기론을 시대요구를 통해 재해석했다.
학담스님은 지난 1970년 이후 출가하여 30여년을 좌선생활과 사회운동, 불교개혁운동, 그리고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위원장으로 남북화해 협력사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