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신의 피아니스트 박혜정(사진)이 15일 오후 7시30분 도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예인기획(대표 박춘식) 주최로 열리는 이날 독주회에서 박씨는 바로크시대 대표적 음악인 바하의 곡부터 하이든, 라벨, 슈만의 곡에 이르기까지 연주자의 폭 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동덕여대 음악과를 졸업한 박씨는 현재 수원남성합창단에서 피아노 반주를 맡고 있으며, 동덕여대 음악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수원시어머니합창단, 나우누리 중창단에서 피아노 반주를 한 경력을 지니며 지난해에는 제자음악회를 개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씨는 지역음악계에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로 이번 독주를 시작으로 2년에 한번씩 정기 연주회를 개최, 지역 음악애호가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233-6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