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끝내주네…"
14일 상큼한 아침,빨간 웃옷에 검정 운동복 바지를 멋지게 차려입은 40여명의 로인들은 스트레칭을 하고있었다. 로인들은 함께 허리도 돌리고 팔도 뻗으며 몸을 풀었다.하남가두 흰국화사회구역 로년과학보급대학도보팀이 도보활동을 재개한것이다.
도보팀 팀장 강의문의 "출발"이라는 높은 웨침소리와 함께 로년대학도보팀은 활기차게 2015년 첫 도보활동을 시작했다.
"어제 우리 령감이 뭔 바람이 불었는지 저녁을 다 해줬소.근데 맛은 좀 별룹데…"
"그럴 때는 맛없어도 맛있다고 하오…"
도보활동중 로인들은 일상에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활짝 피우기도 하고 포근한 봄날씨에 매료되여 몸으로 봄기운을 실컷 만끽하기도 하였다.
도보팀 팀장 강의문은 도보팀에는 두가지 원칙이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도보팀은 매주 도보활동을 하는데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제일이고 둘째는 꼭 로년대학에서 조직하는 과학보급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공부와 운동을 결합해야 육체가 모두 젊어질수 있습니다."
흰국화사회구역 로년과학보급대학도보팀은 2011년부터 시작한 우리 주 첫 로년도보팀으로서 문체활동을 하는 한편 건강,행복,긍정의 생활방식을 창의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도보팀은 만리장성,장백산,경박호 등 지역에서 도보활동을 하였고 도보활동을 하면서 쓰레기줏기와 같은 좋은 일도 병행해 로인들의 적극적인 정신면보를 보여줬다. 뿐만아니라 도보팀은 과학보급강의를 통하여 생활상식,구급방법 등 다양한 실용지식을 배우기도 하였다.
도보팀이 세워져서부터 지금까지 쭉 활동에 참가한 안금숙할머니는 도보활동을 통해 많은 리익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는 "5년전 혈지가 높은데다 움직이기도 싫어해 몸상태가 안 좋았는데 도보활동에 참가하면서부터 점점 건강상태가 좋아지는것을 느끼게 되였다"면서 "한번 걷고나면 마음이 너무 유쾌하다"고 말했다.
주숙금할머니도 도보활동과 쓰레기줏기 활동을 병행할 때면 나이 들어도 사회에 공헌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해난다고 말하였다.
흰국화사회구역 권미화서기는 도보활동은 로인들에게 매우 적합한 운동으로서 로인들의 체질을 개선하고 로인병을 예방할뿐만아니라 로인들의 로후생활을 풍부히 하고 이웃정을 돈독히 하는데 유리하다면서 로인대학도보팀을 이끌고 건강한 삶을 가꾸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글·사진 심연 기자
/김단 실습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