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이른아침부터 아름답게 단장된 진달래민속촌은 축제를 구경하러 온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진달래민속촌 북쪽어구에서는 100명이 참여한 벼짚바줄당기기경기가 한창 진행되고있었고 진달래꽃밭속에서 관광객들은 저마다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있었다. 화룡시겨울철관광촬영작품전도 시민들의 시선을 잡고있다. 축제행사장안에서는 조선족씨름, 민속널뛰기 등 민속체육표현과 아름다운 한복쇼가 펼쳐져 관객들이 경탄하게 하고있다.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소리와 함께 진행된 이채로운 가무표현은 행사장안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처음으로 축제에 참가한 장춘시 시민 황선생은 “진달래꽃이 특색있고 연변에서 관광행사가 특색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와보니 듣던바와 같이 진달래꽃이 아름답고 축제행사가 성대하고 이채롭습니다. 조선족 씨름과 널뛰기도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감주와 개탕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돌아갈 때 조선족음식을 가지고 가렵니다”고 피로했다.
소개에 의하면 화룡시농촌신용합작련합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려행사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기업협찬, 시장운행”의 모식을 빌어 화룡시관광업발전을 추진하고 화룡시명함장을 만들며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화룡시를 료해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축제기간 겨울철관광촬영경기작품전시, 진달래촌화초생태원유람, 제2회 동요, 동시 현장창작경기, 우등불야회 등 풍부한 계렬담체활동이 진행된다. /글·사진=현진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