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꿈나무청소년축구클럽 방인권감독(연변대학 체육학원 축구교연실 교수)은 “연변축구 기층 보완을 기준으로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흥취와 꿈을 키워주며 인재로 성장하게끔 돕기 위해 이 클럽을 세웠다”고 클럽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연변꿈나무청소년축구클럽은 마음이 통하고 축구를 사랑하는이들이 서로 힘을 합쳐 설립(2015년 4월 11일 1급클럽으로 등록)한것이라고 한다. 현재 이 클럽에는 방인권감독외에도 리룡화(연변대학 축구교연실 교원), 리성화(연변대학 체육학원 석사생) 등 2명의 지도가 있는데 학원도 벌써 20여명(5살부터 17살)에 달한다고 한다.
이 클럽의 리주철책임자(회장)는 “지금까지 약 3주가량 강습을 조직했다. 우리 클럽은 현재 초창기단계에 있기에 각종 여건이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것들을 보강하면서 연변청소년축구발전의 최전방에 서서 힘다할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클럽 설립과정에 적지 않은 곤난에 부딪쳤지만 방인권교수 등 클럽 상무리사회분들의 도움으로 모두 극복할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장기간의 훈련을 거치면 청소년학원들이 신체소질과 축구기술을 제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응집력도 키울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는 기초단계이지만 향후 6년을 한단계로 자금, 운동장 등 많은 여건들을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러자면 사회 각계의 지지, 성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현재 연변꿈나무청소년축구클럽에서는 수준급 지도진을 바탕으로 학교축구 꿈나무 양성에 중점을 두면서 청소년축구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있다. 한편 향후 민간축구클럽 지도강습반 같은것도 소집하여 민간축구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줄 타산도 하고있다. 이뿐만아니라 전 주 8개 현, 시에서 싹수가 보이는 축구꿈나무들을 발굴하여 무료로 양성할 계획도 제정했다.
리주철주임은 “향후 유럽의 우수한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선진적인 운영방식을 도입하여 백년지계 명문클럽으로 거듭나도록 있는 힘껏 노력할것이다”고 이 클럽의 미래의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박경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