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상모춤예술단의 5명 배우가 지난달 26일 중앙텔레비죤방송 1채널의 “정채로운 중국인”에 출연한 동영상이 최근 SNS에서 화제이다.
평균년령이 26세밖에 안되는 왕양, 적상, 진기, 태영춘, 주건민 등 5명은 우리 민족의 복장을 떨쳐입고 화려한 상모춤을 선보였는데 민족무용과 현대무용 요소를 성공적으로 결부시켰다. 28메터짜리 상모를 관중석에 휙 뿌리자 장내 관객들은 놀라움에 장내가 떠나갈듯 박수를 쳤다.
이들의 공연은 주립파, 범빙빙, 채국경 3명 평의위원의 만장일치의 통과를 받았다. 공연후 주립파는 “나도 상모를 쓰고 돌려봤는데 어지러워서 얼굴을 똑바로 볼수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조선족의 농악무는 2006년 국가급무형문화재명록에 등재됐으며 2009년 유네스코로부터 인류무형문화재대표명록에 등재됐다. 이는 동북3성에서 유일하게 세계급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종목이다. 일찍 훈춘제1유치원에 다니는 황림봉어린이도 지난해 3월 해당 프로에서 최연소출연자로 상모를 돌려 만장일치의 통과를 받은적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 민족 젊은이들이 자랑스럽다”, “평의위원들이 선족이라 하지 말고 조선족이라 불러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리련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