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오늘처럼 추운 날씨는 북경에서 아주 드문 일입니다. 그러나 박걸리사장의 기부는 우리의 마음속에 한줄기의 따뜻한 빛을 내려주었습니다.”
9일 오후 3시, 중앙민족대학 문화교수청사에서 2015년 “박걸장학금” 기부 및 발급 행사가 열렸다.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박걸리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앙민족대학 교육기금에 인민페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그는 또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조학금과 장학금을 발급했다.
중앙민족대학당위 부서기 마원희는 인사말에서 박걸리사장은 중화민족 대번영의 개념을 마음에 담은 조선족기업가라고 하면서 여러 민족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부해온 그가 민족정책 개념에 부합되는 고상한 자선가라고 높이 평가했다.
“박걸장학금”은 지난해 조선족기업가 박걸이 민족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사업에 힘을 이바지하기 위해 개설, 조선언어문학학부를 중심으로 전교를 대상으로 삼고있다. “박걸장학금”은 이번에 조학금, 장학금, 연구생의 과학연구 성과상, 학생조직 기부금, 교수대오 건설상 등으로 나누어 발급되였다.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는 주로 의료보건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연길과 청도에 자체조립공장을 두고있다. 이 회사는 련속 8회 “중국 500대 품질우수기업”, “중국 10대 의료기기품질보증 브랜드”의 영예를 받았다. /글·사진=김위령·김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