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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기계화벼모내기 78% 수준

농업기계화 작년 74.4% 초과

 

13일, 주 및 화룡시 봄철기계화모내기 현지회의가 화룡시 서성진 성남촌에서 있었다.

이날 9시 30분, 현지회의가 열린 성남촌벼생산기지에서는 부동한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다양한 신형고성능이앙기가 모판을 누비며 모내기시범을 보였고 관련 제조업체의 관련 일군들이 자기 회사의 이앙기 성능, 효과 등을 설명하기에 드바빴다.

주농기국 부국장 양점봉은 이번 현지회의에서 5개 농기계 생산업체와 3개 농기계판매업체가 참가하여 고속이앙기, 손잡이이앙기, 벼다수확이앙기 등 11대의 이앙기를 시범조작하게 된다면서 “이번 현지회의는 선진적인 기술과 새 농기계를 전시하고 전 주 기계화벼모내기작업을 추진하며 전 주 기계화벼모내기작업수준을 높이고 농업기계화발전을 다그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고 소개했다.

현지회의에 참가한 화룡시 서성진 룡포촌 윤홍철(43살)농민은 신형이앙기의 성능과 효과를 료해하고저 성남촌 회의현장을 찾게 되였다면서 “작업능률을 높이고 인력을 절감할수 있다고 생각되여 올해 처음으로 손잡이이앙기 한대를 구매했는데 기대가 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현지회의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 벼재배면적은 65.7만무에 달하고 기계화벼모내기수준은 지난해의 74.4%를 초월해 78%에 도달할 전망이다.

/글·사진=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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