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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자르비노~부산 항로 개통 철도해상항로화물선 24일 취항

연변-한국 경제무역래왕 큰몫
길림성 회사, 주 1회 운항 계획

24일, 훈춘으로부터 로씨야 자르비노항을 거쳐 한국 부산으로 이르는 철도해상운수정기항로가 정식으로 취항하게 된다. 이는 길림성에서 주동적으로 국가 “1대1로”전략에 융합하는 중요한 거동으로서 길림성과 한국과의 경제무역래왕을 일층 밀접히 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훈춘 마하린노철도통상구는 중국과 로씨야를 련결하는 3대 철도통상구중 하나로서 이 통상구는 국가 1급 려객화물철도통상구이다. 이 통상구는 2013년 12월 8일, 정식으로 운행을 회복하고 2014년 5월 14일 훈춘∼자르비노항 컨테이너다국시험운수를 완수하였다. 이는 선도구개방개발전망계획을 전면 실시하고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가는 전략을 실행하며 대외륙해련합운수통로를 건설하는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훈춘으로부터 로씨야 자르비노항을 거쳐 한국 부산에 이르는 철도해상련합운수정기항로는 우리 성과 연변지구의 대외경제무역의 대폭적인 발전, 외자인입, 지방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길림성 동북아해사로국제해운유한회사에서 운수를 담당하고있다. 이 회사는 6000톤급 컨테이너화물선으로 컨테이너화물을 훈춘철도국제화물중개소에서 기차에 실어 훈춘∼마하린노철도를 통해 로씨야 자르비노항 컨테이너부두에 운송한후 다시 선박에 적재한다. 이 회사 책임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항로의 화물은 주로 광천수, 이쑤시개, 마른고추 등 한국에서 수출하는 화물로서 도합 10개 컨테이너가 운송된다. 이 항로화물선은 24일 로씨야 자르비노항에서 정식 취항하여 26일에 한국 부산항에 정박하고 28일에 귀항하며 31일에 제2차 항로화물선이 출항하는데 매주 1회의 통상을 계획하고있다.

이 항로의 개통은 우리 주에서 국가에서 제기한 동북아지구 국제경제기술합작을 강화하고 변경지구개발과 대외개방을 추진하며 두만강지역국제합작범위를 확대하는 중요한 구성부문이다.

선도구개발개방 및 연변과 한국과의 경제무역 활성화를 일층 실현하고 지역간의 상호 련계와 합작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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