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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시인, 중국조선족문학상 시부문 본상 수상

 

지난 5월 31일 “제21회 호미바다예술제”가 한국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광장과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가운데 김철호시인(원 연변일보 문화부 주임, 연변작가협회 리사)이 본상을, 윤청남시인(연변작가협회 리사 도문시 체육장에서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시원한 바다풍광과 력사,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3000여명이 참가하여 중국조선족문학상 시상자들과 동시에 제7회 흑구문학상 수상자, 제1회 포항문학상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동시에 수상자들이 직접 랑송한 수상작들에 대하여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한국 흑구문학상 중국조선족문학상제정운영위원회 서상은회장은 “제2회 중국조선족문학상의 시부문에는 중국조선족 시인 35명의 작품 70여편이 접수됐다. 첫해에 비해 응모작품 수자적으로는 줄었지만 질적으로 수준이 많이 향상됐다는것이 심사위원들의 일치된 소감이다. 대부분의 응모작이 시에 대한 안목이나 기법이 세련되고 언어의 깊이와 이미지의 정교함이 한국 시들과 훨씬 접근되였다”고 소개하였다.

/김인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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