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관광국에서 열린 소식통보회에 따르면 연길(조양천공항)∼일본 오사까(간사이공항) 정기항로가 정식 개통되여 올해 7월 4일 첫 취항을 하게 된다.
소개에 의하면 이 항로는 동방항공회사에서 비행을 책임지고있으며 투입되는 비행기 기종은 A320,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 각기 1차례씩 운행된다.
구체 항공편번호와 비행시간은 연길∼오사까(MU5055)항공편은 연길에서 12:50분에 출발하여 오사까에 15:30분(도꾜시간 16:30분)에 도착하며 오사까∼연길(MU5055) 항공편은 오사까에서 12:10분(도꾜시간 13:10분)에 출발하여 연길에 14:50분에 도착한다.
비행기표는 이미 6월 19일부터 예매를 시작했으며 목전 최저표값을 볼 때 편도는 2295원(세금 395원 포함), 왕복은 3652원(세금 852원)이다.
주관광국 부국장 맹번리는 “주당위, 주정부와 주항로개발지도소조 및 각 부문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연길∼일본 오사까 항로가 개통되였는데 일본항로의 개통은 동북아 립체적교통의 대환경 국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으며 동북아 공중통로 면에서의 관광경로를 더한층 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연길공항회사 부총경리 손림원은 “예전에는 장춘, 심양, 대련, 북경, 인천 등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일본으로 갔지만 이제는 직접 일본으로 갈수 있게 되여 시간을 많이 단축하게 되였을뿐만아니라 비행기표값도 적게 들게 되였습니다”며 항로의 순조로운 개통을 위해 비행을 책임진 회사에 량질, 안전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변휴일국제려행사 서인숙총경리는 “중개역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오갈수 있기에 려행사들이 일본에 가 제품판촉활동을 하고 일본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등 면에서 좋은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진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