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부모의 슬하에서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란 연변1중 3-10 신현미학생은 대학입시에서 652점의 점수로 우리 주 문과 2위, 전 성 3위에 올라 북경대학 관리학원을 지원했다.
“정리정돈의 능수입니다. 공부에서도 정리정돈으로 지식을 체계화하고 점검하죠.”
담임 호련화선생님의 말처럼 신현미는 매사에 꼼꼼하고 정돈에 능란하다.
“밤을 패며 공부하지는 않습니다. 수업시간 집중을 위해 보통 11시까지 합니다.”
공부를 잘하면서도 신현미는 부학급장으로 학급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학생회 부주석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방학간에는 사회실천활동에도 적극 참가하고 무용, 피아노에 기타, 탁구 등 다방면의 애호를 가지고있는 발랄한 소녀이다.
“고3에 올라와서 매번 월평가시험을 친후 하루동안 느긋하게 영화랑 보면서 푹 쉬여요.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서죠.”
휴식과 학습을 결부하는 지혜도 갖고있었다.
“현미는 아직 잠재력에 여유가 있어요. 다양한 취미와 활동력을 가져서인지 사유의 폭이 넓거든요.”
호련화선생님은 전면발전한 학생들이 공부도 더 잘하고 사유가 더 령활하다고 말한다.
“우수생들이 운집해 서로 배울 점이 많았어요.”
/김일복 기자
올해 순수한 점수로 당당하게 북경대학 입학 선생님의 지도따라 교과서 위주 공부 고득점
룡정고중 리정아
“올해에는 순 점수로 당당하게 북경대학에 입학했다니까요.”
룡정고중 김주영교장은 리정아(3-3)학생이 우대정책을 향수하지 않고 점수로 북경대학에 입학한데 대해 무척 자랑스러워했다.
“저는 오로지 저의 목표대로 한걸음한걸음 걸어왔습니다.”
소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외국으로 나가고 줄곧 외할머니 손에서 자란 리정아학생은 고중입시에서 성적이 우수했지만 자신의 실정에 맞추어 룡정고중을 선택했고 고중에서 가끔 1등의 자리를 놓쳐도 정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차분히 걸어온것이다.
“정아는 모든 면에서 완벽해 알토란 같아요. 모를 문제는 꼭 짚고넘어갑니다. 선생님들을 잘 찾아 문의하죠.”
담임 고련화교원은 대학입시에서의 성적이 우연한것이 아니라며 정아학생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된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실정에 맞게 복습지도를 알심들여 해주세요. 담임선생님은 소통을 통해 제때에 심리고민을 해소해주시구요.”
정아학생은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교과서 위주로, 강의 위주로 공부를 해왔다며 학교와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김일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