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정용배(58·사진) 전 용인시 부시장을 새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정 부사장은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주택과장과 도시주택실장, 부천시 부시장, 화성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정 부사장은 “30여 년간의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복지 증진과 주택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주택금융공사 신임 부사장 정용배 前용인부시장 임명
- 윤현민 기자 hmyun91@kgnews.co.kr
- 등록 2015.07.20 19:26:01
- 4면
신임 정 부사장은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주택과장과 도시주택실장, 부천시 부시장, 화성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정 부사장은 “30여 년간의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복지 증진과 주택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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