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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작물 재해 보험제성공하려면

경기도가 농민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시행하고있는 농작물 재해 보험제가 외면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는 태풍 집중호우 우박등 재해에 대해 피해를 보상해 주기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제를 농협을 보험사로 지정 3년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 가입농가는 전체 해당농가1만2천871가구중 700가구만이 가입하여 가입율이 5.4%대에 머물고 있어 시행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입율이 이같이 저조한 것은 비싼 보험료에 비해 피해보상이 불확실하다는 것이 큰 이유이고 둘째는 보험상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데다 이에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 되고 있다. 특히 1천평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보험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가입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일반적으로 보험가입 실적이 이같이 저조한 데에는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도정에 대한 농민의 신뢰가 부족한데서 비롯됐다고도 볼수있다.이와 함께 이 보험의 시행사인 농협에 대한 농민 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작용 했으리라 본다. 그동안 농협이 농민을 위해 좋은 일도 많이 하고 도움도많이 주었지만 농민의 대 농협인식은 큰 변화가 없다고 볼수있다.
이같이 농민 인식이 좋지않은데에는 농협이 수지타산에 몰두 여수신 등 금융부문에 치중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있다. 정부의 정책 자금을 가지고 이윤을 남기다 보니 농민 들로서는 피해 의식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번의 농작물 재해 보험제 실패도 이같은 농민의 부정적인 인식이 작용 했으리라 본다. 때문에 이 보험이 성공하여 농민에게 혜택을 주려면 보험 시행 은행을 다양화 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야 된다고 본다. 그래야만 농협도 대농민 인식과 자세를 바꾸려고 노력을 할것이고 이러한 가운데 농협의 대농민 업무 질도 좋아질 것이다, 도정 방향에 따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양 할수 있는것이다.
경기도가 보험료의 일부를 부담하는 등 사업 성과를 제고 하기위해 노력 하는 것 만큼 효과를 보려면 위와 같은 정책 변화가 있어야 겠다. 이사업이 성공하여 농민에 보템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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