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7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베스트(BEST) 친절공무원으로 의정부2동주민센터 마재훈(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재훈 주무관은 의정부2동주민센터에서 전입, 거주불명등록, 취학, 제 증명 발급 등 하나로민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밝은 미소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마 주무관은 또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항상 시민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민원도 적극적으로 처리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주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부터 베스트 친절 공무원과 전화친절도 우수공무원으로 총 4회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