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건고와 고양 Hi FC 18세 이하(U-18) 유소년팀, 성남 풍생고, 안양공고, 부천FC 1995 U-18팀 등 경인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 유소년팀들이 K리그 산하 18세 이하 유소년 팀 최강자를 가리는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인 대건고는 지난 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6개 조로 나눠 치러진 조별리그 A조에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르며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십 정상까지 노리게 됐다.
또 B조에 속한 고양 FC U-18팀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성남FC 유소년팀인 풍생고는 C조 3위를 차지하며 16강에 턱걸이로 합류했다.
F조에서는 FC안양 유소년 팀인 안양공고가 부천FC U-18팀, 제주 유나이티드 U-18팀과 나란히 1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안양 +1, 부천 0, 제주 -1)에서 앞서 부천과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수원 블루윙즈 유소년팀인 수원 매탄고는 강원 강릉제일고에 0-2로 덜미를 잡히며 E조 조별리그에서 2패로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그쳐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6강에 진출한 팀은 토너먼트를 거쳐 오는 10일 포항스틸러스의 홈 경기장 포항 스틸야드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