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훈이 수원 블루윙즈 팬들로 구성된 ‘블루윙즈 미디어’가 선정하는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에서 2015 시즌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권창훈이 월간 MVP에 선정된 것은 프로 입단 이후 처음이다.
권창훈은 7월 한달 동안 수원이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플레이로 수원 미드필드에서 중심을 잡았다.
권창훈은 4경기에서 평균평점 6.95점을 받아 정성룡(6.92점)과 염기훈(6.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권창훈은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는 물론 과감한 돌파를 앞세워 공격을 주도했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공수에 걸쳐 만점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창훈 선수은 “프로 입단 이후 처음 받는 월간 MVP상이어서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감독님께서 믿고 기회를 주신 것에 보답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 더 나아지는 축구선수 권창훈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권창훈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일 대전 시티즌과 경기에 앞서 진행 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