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6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과 우수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SI는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46개 업종 172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이다.
이 지수는 업종별, 애널리스트, 환경 및 인권 등 CSR 전문가와 소비자,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주민 등 약 2만7천명의 이해관계자가 기업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대 이해관계자 기반의 조사 평가이다.
공항공사는 900여 곳에 이르는 공항 입주기관과 기업, 4만여 종사자들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 10년 연속 1위 달성 등의 성과를 창출해 소통과 협업의 성공사례로 꼽혔다. 또 세계평화의숲·하늘문화센터·인천 유나이티드 지원, 메이크어위시·BBB통역봉사단·다문화캠프, 공사와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해외 봉사 프로그램 등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이해관계자들과 체계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로 이번 수상을 재차 인정받았다”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현진기자 k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