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양평고)이 제3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지성은 20일 하남시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카누 1인승(C-1) 500m에서 1분53초44로 김규명(대전 한밭고·1분59초40)과 최문석(충남 서령고2분01초38)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최지성은 이번 대회 남고부 C-1 200m와 1천m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황선홍(양평고)은 남고부 C-2 200m에서 같은 학교 지건우와 팀을 이뤄 42초26으로 이대운-박기철 조(서령고·43초14)와 김성민-홍현준 조(양평고·43초85)를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C-2 1천m에서도 팀 동료 이제형과 3분57초14의 기록으로 박철민-오혜성 조(서령고·3분58초14)와 김영채-이재호 조(충북 진천고·4분16초47)를 꺾고 우승해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중부 C-2 200m 박현민-이규헌 조(양평중·44초88)와 여중부 카약 4인승(K-4) 200m 김은비-유지연-이다은-송나래 조(구리여중·47초97)로 나란히 패권을 안았다.
한편 양평고는 금 5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한밭고(금 7·은 4·동 2)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