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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상장 차익·상표권 수익 기대 저평가 된 상태… 저점 횡보 때 접근을

 

AK홀딩스 (006840)

지난주 우리 시간 금요일 새벽 막을 내린 미국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한시적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해외증시는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리라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같은 결과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면서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국내 증시보다는 해외 증시의 방향이 올바른 대응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지면 늦춰질수록 불안감은 더 증폭되고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아시아와 남미의 신흥국이다. 어차피 인상해야 할 기준금리라면,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점진적으로 소폭씩 인상하는 게 이치에 맞다.

국내 증시는 지난 8월 후반 1,800선까지의 급격한 하락 이후 단기 반등이 나왔다. 현재 추세적으로 6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한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상태이다.

추세적인 약세장에서 일시적으로 단기 반등이 나오는 베어마켓 랠리가 펼쳐질 수 있음을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다.

대다수의 베어마켓 랠리는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 또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수급 유입 등으로 나타난다.

필자는 단기적으로는 1,950선 정도를 반등의 한계라고 생각했는데 파생과 삼성전자 단일 종목에 대한 수급 유입이 지수의 과한 반등을 이끌었고, 결국 원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본다.

그런 관점에서 당분간은 주식 비중은 최대 20%까지를 유지하고 코스피 우량종목보다는 코스닥 개별 테마주에 대한 단기 접근으로만 대응하는걸 권한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AK홀딩스(006840)이다. 동사는 애경그룹의 지주회사로 애경유화, 애경화학, 애경산업, 제주항공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영업 실적에 따라 수익 변동이 있는데, 이번 제주항공의 상장에 따른 상장 차익과 애경과 AK 브랜드 사용에 대한 상표권 수익과 계열사 배당 수익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68.4% 지분을 보유한 제주항공의 상장을 추진하면서 기대감에 단기 반등이 나오고 있고, 상장 예비심사 통과는 거의 확실시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종목이다.

동사의 이론적인 적정주가는 10만 원 정도로 현재 주가는 적정주가 대비 약간 저평가되어있으며 본 종목은 종목 1개의 차트를 참고하며 대응하기보다는 코스피 지수의 등락을 참고하여 지수가 조정받고 저점에서 횡보할 때 단기로 접근하는 전략이 적당하다.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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