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제로 인해서 학생들을 비롯한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性문제는 본능적 욕구를 자제하며 남녀가 존중하는 성 인격을 확립되어야한다. 가정은 물론 학교와 군대에서도 특별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서 성문제를 해결해 가야된다. 보모와 교사가 감독하기 어려운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한 유해한 음란물이 문제이다. 최근3년 동안에 군대에서는 2.8배의 성범죄가 발생하였다. 2011년에서 금년 6월까지 성범죄 연류교사가 231명에 이른다. 감정이 예민하고 교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학생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금년 7개월간 35명의 교사가 성범죄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다.
특히 경기도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다. 성범죄로 인해서 파면·퇴직·해임되어 학교를 떠난 교사는 46.7%인 108명에 이른다. 이 중 경기도가 20명이고 인천이 8명이다. 유난이 경기인천지역 교사들의 성범죄자가 많은 것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에 성 인권 보호 특별대책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성 인권 보호 특별대책위원을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성 관련 범죄 근절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성 인권 보호 특별대책 위원회는 교육감 직속자문기구로 운영되며 도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성 인권 보호를 위해 교육적 대안을 모색하고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에서 발생하는 성 인권 침해와 관련된 사례 분석과 미래 현상을 예측하여 실효성 있는 성 인권 보장 방법을 모색해간다. 형식적인 활동에서 탈피하여 실효성 있는 위원회의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가기 바란다. 성범죄 등 성 인권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자 보호, 가해자에 대한 강력대응,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장 방안을 마련해 가는 일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성의 존엄성을 이해하고 성 인권 침해 위험이 발생할 때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일이 중요하다. 성 인권 회복 팀을 구성해 즉각적인 소집과 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가야 한다. 성문제는 사전에 교육과 관리를 통하여 예방해가는 일이 우선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종교계, 시민사회계, 학부모, 교사들 모두가 성범죄발생을 예방하고 발생 시에는 철저하게 즉각적으로 대응해 가야한다. 성범죄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은 물론 지속적으로 국민성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이성의 특성을 이해하여 상호존중해주는 새로운 성문화를 정착시켜 가야한다. 성범죄 없는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