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만안문화제’ 17일 개막식
문화가족작품전 내달 19일까지
16~18일 ‘광주남한산성 문화제’
왕실 시찰 퍼포먼스 수시 연출
‘오산 독산성문화제’ 내일 개막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눈길
연천, 생명존중 희망나눔 문화제
10월 축제의 달을 맞아 경기도 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안양시에서는 ‘제30회 만안문화제’가 문화가족작품전으로 서막을 열었다. 다음달 19일까지 안양문화원에서 진행될 문화가족작품전에는 서예, 사진, 연필화, 수묵화 등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주말인 오는 17일 삼덕공원에서 열린다.
여기에는 문화예술 유공자 시상과 사물놀이 등 흥겨운 민속공연이 벌어지고 이어 만안문화제의 백미라 할 정조대왕 화산능 행차가 재현된다.
더욱이 이날 안양아트센터를 찾는 시민들은 야외공연장에서 재현되는 전통혼례 관람과 함께 맷돌, 절구, 다듬이, 전통복식 등 전통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광주시에서도 16일부터 18일까지 ‘제20회 광주남한산성 문화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후기 전국의 군영악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남한산성 수어청의 취고수악대를 재현하게 되는 개막식에 이어 남한산성 행궁에서는 왕과 왕비, 신하들, 궁녀, 내시 등과 함께 하는 왕의 시찰을 재현한 ‘왕실 시찰 퍼포먼스’가 수시로 연출된다.
또 조선시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떡메치기, 전통활·탈·목검·전통팽이 만들기 등의 조선문화마당과 다듬이놀이, 도리깨질 등의 농경문화체험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과거시험 재현행사가 치러지고, 수어사 성곽순찰 등 수문장과 병졸 등의 교대식이 함께 선보여진다.
오산시에서는 오는 16~18일 권율 장군의 지혜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독산성과 선사시대의 역사를 지닌 고인돌공원에서 ‘제6회 독산성문화제’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독산성 빅3’라는 이름으로 ▲독산성 정(情) 트레킹 ▲어린이 무과시험 ▲오산시민 과거시험을 신규 기획했다.
또 이번 축제에는 고유제, 산성음악회&Talk콘서트, 권율장군 신호연 날리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독산성 전국휘호대회를 진행한다.
연천군 역시 16일 전곡읍 근린공원에서 제3회 생명존중 희망나눔 문화제 ‘틈새’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바자회와 2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정신장애인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2부에서는 연천군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필요성 강좌와 자살예방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진수를 위촉하여 생명사랑 선언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표어 및 포스터 공모시상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