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내년도 예산액 155억원을 투입, ‘감일동~초이동’ 제3구간(구 감북지구) 광역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공사는 총 6.57㎞ 중 제3구간 1.43㎞로, 위례신도시, 감일·거여·마천지구의 수도권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감북지구 지구지정 해제에 따라 일시적인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방비 우선확보 추진 시 국비우선지원 방침에 따라 내년도 소요예산액 155억원을 투입해 감일∼초이 제3구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감일~초이 제1·2구간 2.47㎞은 현재 75%공정으로 2016년 6월 개통예정이며 제3구간 1.43㎞와 제4구간 1.3㎞는 2018년 6월 준공목표로 추진중에 있어 위례신도시 북측도로 준공시점인 2018녀 12월 이전에 전 노선개통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왕복6차로인 이 도로가 개통되면 하남시 도심지와 위례지구를 잇는 광역도로의 중추적인 역할로 급격한 도시확장으로 인한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