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도내 지역 일간신문 가운데 도민 신뢰도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0월29일~11월1일 전국 19세 이상 8천500명 대상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실시한 17개 시도별 지방신문 신뢰도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며 응답률은 5.4%다.
조사는 한국ABC협회의 지난해 신문 발행부수 기준 1만부 이상, 시도별 8위 이내의 일간신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경기도민의 9.4%가 ‘지역 일간신문 중 어느 신문을 가장 신뢰하십니까’란 질문에 경기신문을 1순위로 꼽았다.
이는 도내 일간신문 가운데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성남시와 광주시 등 경기 동부권에서,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경기신문에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1위는 경인일보로 11.1%를, 3위는 9.0%를 얻은 경기일보가 이름을 올렸다.
리얼미터는 상위 3개 신문의 신뢰도가 오차범위(±4.4%)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경기도 이외에 각 시도별 1위는 인천일보, 강원일보, 대전일보, 충청투데이(세종, 충남, 충북), 매일신문(대구, 경북), 부산일보, 경상일보, 경남일보, 광주일보, 전남일보, 전북일보, 한라일보 등이다.
/안경환기자 j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