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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대되는 유망 중소기업인증제

치열한 국내외경쟁 속에 미래의 유망업종을 육성시켜 가야한다. 대기업에 비해 불리하고 열악한 현실 환경을 극복해가려는 창조적 노력이 절실하다.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신뢰성을 높여가는 일이 우선이다. 최근에 중소기업으로 인증한 기업의 5년 생존율이 80%에 달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미래사회를 선도해 갈수 있는 새로운 기업인증제가 요구된다. 생산기업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인증을 받을 때에 기업과 상품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높여간다.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높여갈 때에 인증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래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인증제확대는 절실하다. 기업성장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도는 지난 1995년부터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를 실시하여 총 5천167곳을 인증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5년간 정상가동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78.4%가 정상운영 중이었다. 지속적인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일이 중요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기업 5년 생존율 평균은 30.9%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증제를 활성화시켜 가야한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높여주는 인증제는 정착되어가야 한다. 인증제는 경기도 브랜드 활용과 자금 융자 지원 및 인증 마크를 활용한 해외전시 공동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마케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일자리 창출도 커다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증 받은 251곳에 대해 모니터링을 한 결과 1년간 1곳당 평균 13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총 3천26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기도는 인증제를 통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유망 중소기업들의 지속경영이 가능해져 고용창출 효과로 이어가야한다.

인증기업 가운데 46곳은 월드클래스 300에도 선정되었다. 현재 도내 기업 가운데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곳은 63곳뿐이다.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하여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 가치의 고도화와 종합서비스지원시책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해가는 일이 중요하다. 중소기업의 잠재된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가기 위해 당국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일이 우선이다.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달은 민생경제의 초석이 된다는 차원에서 인증제를 활용해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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