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축하연에는 이범재 아주대 총동문회장과 ‘아주84’ 회원들, 수원FC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 김응렬 수원FC 단장, 조덕제 수원FC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 프론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하연은 아주대학교 84학번인 조덕제 감독이 이끌고 있는 수원FC의 K리그 1부리그인 클래식 승격을 축하하고 올 시즌 K리그에서의 선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중원 아주84 회장은 “대학 동기인 조덕제 감독의 업적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축하연을 마련했다”면서 “올 시즌 수원FC의 홈경기 때마다 회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