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동탄남지점이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사업추진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고객과 함께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지점의 새해 첫 번째(제1호) 가맹점인 채선당(제2동탄점) 유치를 기념하기 위하여 우수고객을 모시고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연 것이다.
이 자리에서 류인석 지점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NH농협만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NH농협은행 동탄남지점 직원들은 지난해 사회공헌도 1위 은행에 걸맞게 고객과 여러 차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 취약계층과도 훈훈한 정을 나누어 왔다./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