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5층에 지식재산상담소를 설치·운영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지식재산상담소는 특허와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과 관련 중소기업과 창업자에게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변리사와 전문 컨설턴트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현장에서 컨설팅한 내용 가운데 일부를 선정, 실용신안이나 특허 등 지식재산권리화도 지원할 예정이다.(문의 : 경기지식재산센터 031-500- 3041)
/안경환기자 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