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FC가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비교적 손쉬운 상대를 만난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6 KEB하나은행 FA컵 3, 4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클래식 12개팀이 첫 출전하는 4라운드(32강)에서 수원은 내셔널리그 팀인 천안시청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경기의 승자와 상대하고 성남은 양평FC(K3리그)와 영남대 전 승자와 맞붙는다.
또 수원FC는 대전 시티즌(K리그 챌린지)과 연세대의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상대하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용인대-청주CITY FC)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달 3라운드에는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1팀과 내셔널리그 10팀, K3리그 2팀, 2라운드 승리팀 등 총 40팀이 경기에 나서고 4라운드는 5월 11일 전국 16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