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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빈, 유도 女 57㎏급 신유리 꺾고 정상 올라

최수연, 女 78㎏급 명선화 제쳐

전은빈(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유도에서 우승했다.

전은빈은 19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57㎏급 결승에서 신유리(광주체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78㎏급에서는 최수연(경기체고)이 명선화(인천체고)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자부 52㎏급에서는 이소희(경기체고)가 박은송(서울체고)에게 패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남자부 100㎏급 빈경렬(경기체고)과 여자부 63㎏급 김현, 70㎏급 김다영(이상 인천체고)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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