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9℃
  • 맑음고창 -2.3℃
  • 흐림제주 4.2℃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4개국 친선대회 신태용號, 해외파 9명 뛴다

다음달 2∼6일 국내서 열려
올림픽대표팀 명단 23명 발표
공격수 황희찬·박인혁 등 선발
골키퍼 성남 김동준 부름받아

 

황희찬(20·잘츠부르크)과 박인혁(21·FSV 프랑크푸르트)이 4개국 초청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선봉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수도권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 축구 친선대회에 참가할 23명의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23명 중 황희찬과 박인혁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 6명, 일본 3명 등 해외파 9명이 이름을 올렸고, K리거는 14명이 승선했다. 대학생은 모두 제외됐다.

공격수에는 지난 1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드러낸 황희찬이 다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박인혁과 김현(23·제주)도 선발됐다.

황희찬은 지난 3월 알제리와 가진 두 차례 평가전에서는 제외된 바 있다.

미드필드에는 류승우(23·빌레펠트)와 박정빈(22·호브로), 김민태(23·베갈로 센다이) 등 해외파와 박용우(23·서울), 이찬동(23·광주), 권창훈(22·수원), 문창진(23·포항), 김승준(22·울산) 등 국내파가 조화를 이뤘다.

수비수에는 지난해 8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 입단한 서영재(21)와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을 비롯해 심상민(23·서울), 최규백(22·전북), 정승현(22·울산), 홍준호(23·광주), 이슬찬(23·전남), 박동진(22·광주)이 발탁됐다.

서영재의 승선은 작년 5~6월 친선 경기 이후 처음이고, 홍준호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발탁으로 올림픽 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다.

최규백은 작년 5월 캄보디아 및 베트남 U-23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 이후 1년만에 재승선했다.

골키퍼에는 김동준(22·성남)과 구성윤(22·콘사도레 삿포로)이 신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신태용호는 6월 2일 개막전에서 나이지리아와 맞붙고, 4일에는 온두라스, 6일에는 덴마크와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