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일부터 5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16회 한국 U-20(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7회 한국U-18(청소년)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다.
또 오는 7월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제24회 한·중·일 주니어육상경기대화와 8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도 병행한다.
남자부 22개 종목과 여자부 22개 종목 등 총 44개 종목이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 이상 참가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은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16) 보유자인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의 200m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 여부다.
김국영은 이미 100m 올림픽 기준 기록을 달성해 올림픽 티켓을 따냈지만 아직 200m에서는 올림픽 기준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김국영이 200m에서 올림픽 출전 티켓을 얻기 위해서는 올림픽 기준 기록인 20초50 이내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김국영의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20초72다.
남자부 장대높이뛰기 진민섭(인천광역시청)도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기준 기록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민섭은 2014년 5m65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지만 올림픽 기준기록(5m70)을 넘어서진 못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이 기록을 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밖에 남자 멀리뛰기 김덕현(광주광역시청),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인천광역시청) 등도 이번 대회 목표가 리우올림픽 기준 기록 통과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