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4.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5.9℃
  • 흐림강화 2.5℃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수원 공영 주차장서 60대女 시신

수원의 한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10시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공영주차장 A(60·여)씨의 승용차 뒷좌석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한 신고자로부터 “지인이 오늘 새벽 1시쯤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는데 ‘지인인 여성을 살해한 뒤 공영주차장 내 차안에 방치했다’는 내용이었다”며 “자느라 문자메시지를 제때 못봐 아침에 보자마자 전화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시신은 옷을 입은 상태로 차량 뒷좌석에 누워 있었으며, 육안으로 볼 때 목졸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박국원기자 pkw09@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