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프로 축구팀, 새인물로 전력 ‘UP’
최동길(경기체고)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동길은 25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고등부 자유형 54㎏급 결승에서 김재완(충북체고)을 상대로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자유형 76㎏급 결승에서는 이영진(경기체고)이 이기환(용인고)과 접전을 펼친 끝에 3-2, 1점 차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 자유형 35㎏급 결승에서는 신채환(용인 문정중)이 이재윤(강원 강릉중)에게 4-0으로 앞서가다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남중부 자유형 58㎏급 결승에서는 이종성(과천중)이 방승현(부산 재송중)을 상대로 한수 위의 기량을 펼치며 12-1,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자유형 85㎏급에서도 강승준(문정중)이 김용환(대전체중)을 상대로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고부 자유형 91㎏급 결승에서는 한현수(인천체고)가 반학수(강원체고)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끝에 10-0으로 앞서가다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자유형 50㎏급 결승에서는 최민우(문정중)가 임원진(전남체중)에게 테니크컬 폴로 패해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자유형 46㎏급 권효섭(경기체고)과 54㎏급 한상호(인천체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59㎏급 송진섭(평택시청)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