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7.9℃
  • 구름조금제주 12.0℃
  • 흐림강화 4.6℃
  • 흐림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KBO리그, 6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 ‘초읽기’

9일까지 594만3천134명 누적
홈 관중, 두산 86만6천여명 1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6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KBO 정규시즌 600만 관중은 2011년 처음 달성했고, 이후 6년 연속 기록 달성을 유력한 상황이다.

전체 일정의 69.3%인 499경기를 소화한 KBO리그의 9일까지 누적 관중은 594만3천134명으로 경기당 평균 1만1천910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늦어도 11일에는 6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통 올스타전 이후에는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쳐 입장 관중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는 보기 드문 폭염 속에서도 두산과 NC의 선두 경쟁과 중위권 순위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져 전년 대비 평균 관중이 15% 늘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지만 경기 일정이 야구 경기 시간과 겹치지 않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이번 주중 무난하게 6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중 100만 명 입장에 필요한 경기 수도 줄어들고 있다.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갈 때는 89경기가 필요했고, 500만 명은 91경기가 소요됐다.

팀별 관중 수를 살펴보면, 두산이 홈 관중 86만6천862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며, 잠실 라이벌 LG는 78만1천265명으로 그 뒤를 쫓는다.

삼성과 넥센은 신축구장 효과를 톡톡히 보며 각각 85%와 49%의 관중 증가율을 나타냈고, 경남 라이벌 롯데와 NC도 작년과 비교해 각각 23%와 18% 관중이 늘었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