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FC는 8월에 열리는 홈경기에 어린이 및 가족 관중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관중 친화적 이벤트인 ‘워터 캐슬’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원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워터 테마존’과 가변석 출입구에 준비된 ‘워터 스프링 클러’로 구성됐다.
워터 테마존에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대형 풀장과 미끄럼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이벤트 풀장 등이 마련되며, 수상줄다리기, 물공을 맞춰라, 수중펀치, 수원FC를 노래하라 등의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워터 테마존에는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파라솔과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이 준비되며, 안전 요원과 구급 차량 등을 배치해 만일의 안전 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다.
또 가변석 출입구에는 워터 스프링 클러를 설치, 터널을 통해 입장하는 팬들의 무더위를 날려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밖에 일반석과 패밀리석 연간회원을 위한 1+1 이벤트가 열리며,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사업인 드림티켓 소지자 중 8월 전 경기를 모두 관람한 어린이들에게는 출석도장 확인을 통해 어린이용 유니폼이 선착순 지급된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