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7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특수체육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 체육수업 방안’(오광진 교수/한국복지대학교)과 ‘자원봉사의 선진 전략’(김기홍 교수/용인대학교)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장애 때문에 체육수업이나 체육활동에서 배제되고 있는 도내 3천186개 유·초·중등학교 1만9천583명의 장애학생들이 체육교육 환경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급) 교사, 한국장애인부모회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제에 나선 오광진 교수(한국특수체육학회장)은 “기존 체육수업에 소외되는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서는 학교에 전담 장애인체육지도자 배치와 더불어 장애인체육지도자의 능력도 전문성을 갖고 함께 배양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홍 교수는 장애인 체육에서 자원봉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 유형별 분석 및 전담 직원 배치와 스포츠 종목별 관련 동호회 섭외, 상호 봉사, 지역봉사단체와의 MOU 체결 등을 통해 선진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장은주 도교육청 장학관은 “도내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남종섭 의원(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은 “장애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육수업에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수립, 경기도교육청과의 체육활동 연계 등의 과제들을 함께 해결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