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경희대)가 제8회 과천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용주는 지난 12일 밤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학 동아리 OB 1부 단식 결승에서 김영우(고대 안암)와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신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주는 김병규, 최보은, 박진수와 팀을 이룬 OB 단체전에서도 경희대가 광운대를 종합전적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학 동아리 YB 남자 1부 복식 결승에서는 김효원-김형태 조(중앙대)가 박준-박진흠 조(서울대)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뒤 김우현, 이진림, 임이삭과 팀을 이룬 YB 단체전 결승에서도 소속 팀 중앙대가 세종대를 종합전적 3-2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는 데 앞장서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자 5부 단식 결승에서는 조정필(안양패밀리)이 김은주(AND탁구)를 3-0으로 완파하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여자 5·6부 단체전에서도 김윤정, 조경순, 김미희와 팀을 이뤄 안양패밀리가 흰두루를 2-1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혼성5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희봉이 정재명(염재선탁구)을 세트스코어 3-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혼성 6부 단식에서는 이도현(부평)이 암재훈(스페이스)을 3-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으며 혼성 5·6부 복식에서는 박성규-남영준 조(탁트윈)가 김흥수-강경아 조(김택수탁구)에 세트스코어 3-2로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부 단식에서는 구본자(흰두루)가 임영미(오성)를 역시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5·6부 복식에서는 한영미-이순덕 조(돌핀스)가 조은실-정명순 조(구월애)를 3-1로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토리아리 1부 단식 강용성과 2부 단식 김병철(이상 과천탁구센터), 1부 복식 백인관-마성락 조(과천동호회), 2부 복식 조성국-박성호 조(과천탁구센터), 단체전 과천탁구센터C, 혼성 5·6부 단체전 크로바가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대학 동아리 YB 남자 신입생부 단식 오국동(성균관대)과 복식 박경근-박희성 조(산업기술대), YB 남자 1부 단식 이금소(인천대), 2부 단식 송정민(성균관대), 3부 단식 정해원(경기대), 2부 복식 김진-홍애리(신구대), 3부 복식 민준기-신동욱(한양대), YB 여자 신입생부 단식 차현진(고대 안암), 복식 김다정-임도담 조(서울대), YB 여자부 단식 홍애리(신구대), 복식 박소연-한효진 조(홍익대), 단체전 성균관대, OB 2부 단식 김양현(경희대), OB 3·4부 단식 김진욱(서울대) OB 복식 김병규-박진수 조(경희대)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