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2.2℃
  • 맑음울산 3.9℃
  • 광주 1.2℃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조금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0.7℃
  • 흐림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3.5℃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천하장사 씨름대축전 이승호 통합장사 등극

 

통산 5차례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한 이승호(수원시청·사진)가 2016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통합장사에 올랐다.

이승호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통합장사 결승전(95㎏ 이하급)에서 최정만(현대코끼리)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승호는 금강급(90㎏급)과 태백급(80㎏급) 선수들이 총 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통합장사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이승호는 또 지난 9월 추석장사대회 금강급 우승 이후 2개월 만이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6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림과 동시에 우승 상금 5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준결승전에서 태백급 최영원(충남 태안군청)을 만나 2-1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오른 이승호는 최정만을 만나 첫 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둘쨰판 밀어치기, 세째판 잡채기로 승리를 거두며 꽃가마에 올랐다.

이밖에 문형석(수원시청)은 3품에 올랐고 길선일(용인백옥쌀)과 문준석(수원시청)은 4품에 머물렀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