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챌린지리그 강등 성남FC 박경훈, 새 사령탑에 선임

 

프로축구 K리그 최대 우승에 걸맞지 않게 1부리그(클래식)에서 2부리그(챌린지)로 강등된 성남FC가 새 사령탑으로 박경훈<사진>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

성남은 1일 “2017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경훈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제주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학구파 감독으로 현재 전주대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 감독은 지난 7월부터 성남의 선수강화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구단과 인연을 맺었다.

성남은 “박경훈 감독은 공부하는 지도자로서 축구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 외에도 선수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팀 워크를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다”며 “성남의 선수강화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단의 철학과 방향성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박경훈 감독은 구단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위기가 곧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