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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국내 6대 로펌 최초로 인도네시아 진출

법무법인 율촌이 국내 6대 로펌 최초로 동남아시아 최강국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율촌은 17일 인도네시아 대표 로펌인 'Roosdiono & Partners(R&P)'에 연락 부서 격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태평양, 광장, 세종, 화우 등 소위 '빅6'라 불리는 대형로펌 중에서는 첫 인도네시아 진출이다.

법률시장 개방을 미루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로펌 외에는 법률사무소를 설립할 수 없어, 현지 로펌 내에 연락 부서를 신설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백민우 변호사와 임민택 미국 변호사가 인도네시아에 상주해 한국 기업들을 상대로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P 측도 인도네시아 변호사를 율촌에 파견할 방침이다.

율촌 관계자는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는 중국을 잇는 제2의 거대 소비시장으로 제조와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는 국가"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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